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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언니의 책이 나왔다고 한다
내 평생 그를 오프라인에서 본 것은 딱 한 번뿐이다. 육성으로 말을 섞은 것도 단 한 번뿐. 처음이자 마지막 한 번. 몇 번은 더 있을 줄 알았던 한 번.그가 하늘로 돌아간지 벌써 1년이 되었다. 그리고 방금 그의 1주기에 맞춰 리뷰집과 에세이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12-01 05:26 pm추천 -
[비공개] 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 표시, 하고 싶었다
지난 토요일, 지갑을 잃어버려서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으러 갔다.면허시험장 민원실에 들어가 어디로 가야 하나 헤매다 저~~~쪽 구석에서 X배너 하나 발견! 오올, 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다는 거다. 맞아 맞아, 바뀌었다는 얘길 들었었다. 마..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09-30 06:07 pm추천 -
[비공개] 알라딘 중고서점 잠깐 방문기
나의 한마디: (아직은) 빛 좋은 개살구그분의 한마디: 앤님(나를 지칭) 컬렉션이 더 나아요그날의 한마디: 와, 진짜 싸다!총평: 헌책방과 새책방, 마트 서점을 적당히 얼버무린 책가게. 역시 내 취향은 아니야.다음날 출근에 벌써부터 우울해지는 일요일 점심, 그분..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09-23 01:51 pm추천 -
[비공개] 그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
네이버 파워블로거 문ㅅㅅ님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쇼핑몰 오픈을 알렸다. 오늘 날짜로 오픈한 땡땡몰은 "여성들을 위한 소셜 쇼핑"이란 문구로 소셜 커머스를 표방하고 있는데, 역시나 찬반 댓글이 수백 개가 달리고 있는 중이고, 해당 쇼핑몰 '주..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09-19 07:25 pm추천 -
[비공개] 그것은 '다름'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다
"넌 나와 다를 수 있어. 인정해. 하지만 바른 건 나야. 그렇지 않아?"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09-09 05:19 pm추천 -
[비공개] 재미있어
부잣집 아이들에게까지 공짜로 밥을 먹일 수는 없다며? 일단 부잣집 '애'들한테 밥 먹이고 부자 '부모'들한테 세금 더 걷으면 되는 문제 아닌가 갸우뚱했지만 뭐 뭐 그렇다 쳐. 그런데 9시 현재, '부자동네' 투표율이 더 높네? 부잣집 사람들이 부잣집 애들 (세금으로..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08-24 09:38 am추천 -
[비공개] '양악수술'이 언제부터 '미용성형수술'이 되었담
요즘 성형수술의 '트렌드'는 양악수술인가 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연예인들 양악수술 기사가 인터넷에 뜨고, 자주 안 타서 모르겠다만 지하철에서도 양악수술 광고하는 성형외과와 치과를 제법 본 것 같다. 이러다 코 높이는 것처럼, 아니 보톡스 맞는 것처럼 간..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08-23 06:42 pm추천 -
[비공개] "파워블로거 등의 대가 공개에 대한 궁금증 풀이",..
찾아보니 2007년이었다. 출판사에서 공짜로 책을 받아 서평을 쓸 경우에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쓴 글임을 명시하자는 조심스런 글을 올렸던 것이(지금은 어느 곳에 비공개로 저장되어 있는데 지금 보니 너무 방어적으로 쓴 글이라 빈정 상해서 못 내놓..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08-19 05:42 pm추천 -
[비공개] 슬프고도 유쾌한 엿보기 -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제목만 보고는 당최 무슨 내용인지 짐작도 할 수 없었지만 순전히 '네신'이라는 이름 때문에 선택한 책. 내가 다녀온, 여전히 좋아하는 터키에도 독재정권이 있었다는 걸 몰랐다. 그 시절, '우리(터키)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심지어 배포되지도 못했던) 팸플릿..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03-21 06:03 pm추천 -
[비공개] 읽어! 읽어! 읽으라구! - <제이넵의 비밀편지>(eBook)
'왜'라는 질문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지만 동시에 그들에게 가장 금기시 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어른들이 쉽게 답할 수 있는 것에도, 답할 수 없는 것들에도 아이들은 무차별적으로 왜냐고 묻는다. 그러다 아이들은 어느 순간 더 이상 '왜'라고 묻지 않는다. 어쩌..세상 모든 것에 투덜대기|2011-03-17 10: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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