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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경복궁 돌담길은 아름다왔다
경복궁 돌담길과 겨울 가로수 풍경 근래 들어 날씨가 푹해져,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한 바퀴 걸었다. 고답적인 돌담길의 운치와 겨울 가로수 풍경이 어우러져, 참으로 아름다왔다. 영혼까지 깨끗해지는 듯 했다. 최근에 tv프로1박 2일에서 경복궁을 특집으로 다루..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2-14 06:20 pm추천 -
[비공개] 입춘맞이 아티스트 데이트-홍대 트릭아이 미술관
입춘대길이라.오늘은 입춘.참 24절기가 귀신처럼 잘 맞는다.어제까지만 해도 시베리아 처럼 춥더니,밤 사이에 동장군이 입춘을 맞아 도망가셨나 보다.한결 추위가 누그러 졌다.그동안 너무 추워서 바깥 산책은 꿈도 못꾸고, 따끈따끈한 방바닥을 친구삼아 소일하..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2-04 04:46 pm추천 -
[비공개] ‘잡년’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여/성이론 기고.레드걸 씀
지난 12월에 발간된 여/성이론 25호에 잡년행진 관련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읽을 거리가 가득한 이번 여/성이론 25호, 많이 많이 읽어 주세요~~^^ 책제목: 여/성이론 통권 제25호 발행일: 2011.12.16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편집부내용: 과연 페미니즘은 우리사..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2-03 10:38 pm추천 -
[비공개] 독서중지의 효과-아티스트 훈련
아티스트 웨이 프로그램, 4주째, ''독서중지''라는 훈련이 있다. 나로서는 좀 지키기 어려운 항목이다.'독서중지'라는 것은 창조성의 발현을 위하여, 일부러 글을 읽지 않는 것을 뜻한다.그만큼 우리가 문자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다.생각해 보면, 책 읽는 건 좋은..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2-02 08:02 pm추천 -
[비공개] 유목민적 삶과 서적
오늘 우연히, 뉴스를 보는데, 자기집을 세를 주고 전세로 사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녀 교육이나, 직장 근처에서 생활하기 위해서. 그리고 과거에 비해서 한 곳에서 정착하지 않고, 이곳 저 곳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급증했다는 통계다. 얼..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2-01 02:10 pm추천 -
[비공개] '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먼저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길 것
우연히 오래된 파일을 뒤적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발제한 파일을 발견하였다. 언제 컴퓨터로 작성하였는지, 까막득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이 책은 나의 경전이나 마찬가지다. 적어도 열 번 이상은 읽은 것 같다. 사실 10년전 그때는 이 책의 10분의 일도 ..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1-31 09:44 pm추천 -
[비공개] 함박눈 세상
서울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정말 말 그대로 함박눈이다. 펑펑펑. 온 세상이 하얘졌다. 누가 그랬더라. 눈은 하나님이 눈똥이라고. 똥이 아니라 축복이겠지. 엄마랑 볼 일이 있어 함께 나갔다가, 함박눈을 그대로 다맞았다. 요즘은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1-31 05:17 pm추천 -
[비공개] 소설가 되기 프로젝트
글 쓰는 것을 좋아 했다. 그리고 몇 년 전 부터, 환타지 소설을 쓰고 싶어 했다. 글쓰기에 대한 나의 욕심은 매우 크다. 나는 정말로 글쟁이가 되고 싶다. 지금까지 연극쟁이, 무대쟁이로서 치열하게 살아 왔다면, 이제부터는 글쟁이로서 한 번 제대로 살아 볼까 ..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1-30 08:12 pm추천 -
[비공개] 아티스트 웨이- 내 안의 창조성을 즐기다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은 정말 대단한 책이다.매우 쉽게 쓰여졌으면서도, 신기하게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내면의 창조성을 일깨워 주었다.요즘, 마음맞는 친구들과 이 책을교과서로해서1주일에 한번씩 모임을 하고 있다.참 즐거운 시간이다.매일매일 똑같은, 자칫..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1-28 02:15 pm추천 -
[비공개] 게으름뱅이의 계절
부지런함이 인간이 미덕이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개미와 베짱이'에서 알 수 있듯이, 일하지 않고 놀거나 게으름을 부리는 사람에 대한 혐오는 언제부터 있었던 것일까? 그런데 언제부턴가 인간의 '노동'이 아니라, '놀이'를 찬양하는 자그마한 목소리가 나타나..배우 레드걸(강김수현) - 연극, 뮤지컬, 여성주의|2012-01-25 01: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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