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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에 대한 검색결과45건
  • [비공개] 섹스와 젠더

    흔히들 하는 말로 섹스는 생물학적 성이고 젠더는 사회학적 성이다. 조금 더 붙이면 생물학 대신에 해부학이라는 말을 쓴다든가 할 수도 있겠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페니스를 가진 몸의 섹스는 남성, 버자이너를 가진 몸의 섹스는 여성, 어느 한쪽을 명확하게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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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이름은 찰리 루비

    * 서울대 총학생회에서 성소수자 문화주간이라는 행사를 했다. 주 프로그램은 연극과 영화, 그리고 출판물 전시 정도였던 듯. ㅈ의 제안으로, 서울대 퀴어동아리인 QIS의 책 옆에 도 전시할 수 있었다. 배포 기회를 마련해 준 ㅈ과, 그냥 배포해 달라고 했는데,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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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선택한 적 없는 소속

    * 내가 선택하지 않은 소속에 관한 이야기. * 내가 대학에 들어 온 2005년에는 학부제가 시행되고 있었다. ‘인문대학’이라는 소속으로 입학한 것은 줄잡아 삼백 명, 어문 계열과 사철 계열을 나눈다고 해도 적지 않은 숫자였다. 학교 측에서는 관리의 어려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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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쩌면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무성애를 주제로 웹진 글을 쓰다 말았다. 나의 성애가 무언지도 모르는데, 타인의, 혹은 추상적인 누군가의 성애의 있고 없음에 대해 글을 쓰는 일은 쉽지 않았다. 내가 섹스를 좋아한다는 점에서 나는 유성애자라고 불릴 수 있겠지만, 섹스가 내게 굳이 명명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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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수술 TG 모임

    비수술 트랜스젠더 모임, 을 열어볼까 생각하고 있다. 사실 개인적인 필요가 크게 있지는 않는데, 그냥 한 번 해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다. 무성애자 모임 이야기가 나와서 괜히 한 번 해 볼까 싶은 것이기도 하고, 비수술 트랜스젠더라는, 여성주의 속에서도 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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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체성 움직이기

    어릴 적부터 여성의 몸을 동경했지만, 수술을 할 생각은 없었다. 그래서 트랜스젠더라는 정체성을 쉽게 생각해내진 못했다. 수술하지 않는 트랜스 젠더, 그러니까 비수술 트랜스젠더에 대해 알고 나서야 나는 나에게 이름을 불일 수 있게 되었다. 수술을 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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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반값 등록금 집회, 두 가지 지루함.

    * 서울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열린 반값 등록금 집회에 다녀왔다. 지루하고 피곤해서 일찍 집에 와 버렸는데, 지금 많은 이들이 곳곳에서 행진을 하고, 그 중 많은 이들이 다치고 연행되고 있다 한다. 찝찝한 마음으로, 그들의 안녕을 빈다. * 동의하지 못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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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름이 되었다

    고마운 것이 많은 사람에게 완변 3호를 팔면서(아무리 고마워도 공짜로 줄 수는 없는 현실. 완변 망할지도 몰라요, 책 많이 사가세요…), 뭐라도 적어서 주려고 책을 펼쳤다. 내 글이 어디쯤 실려 있나 보려고 한 장 한 장 넘기다 발견한 마쯔의 글. “C가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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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혐오도망혐오

    http://wanbyun.org/archives/3558을 읽었다. * ‘그들에게’가 뭔지 궁금하신 분은 완변 3호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도망치고 싶은 일이야 하고 많지만, 제일 도망치고 싶은 것은 내 몸이다. 늘, 사라지기를 바란다. 절로 변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속옷 서랍 앞에는 전신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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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퀴어퍼레이드

    - 퍼레이드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 완변의 책과 음식과 코사주를 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 암수구별 잘 하자, 프라이드가 없으면 포비아나 마찬가지라고 지껄인 건 누구냐. 좋다고 호응한 건 또 누구. - ‘예쁜’ 게이, ‘멋진’ 레즈,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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